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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 메인인 거 같은데 식감 명확하던 가지구이랑 감자과자같던 감자채전을 먹었습니다. 맛있는데 꽤 늦게 나옵니다. 맥주는 음 잘 못따르시는 듯 어설펐습니다. 통 교체?과정이 있었는데 저같음 따르는 중에 그럼 버리고 새로 따릅니다. 거품 많이 올리시더라고요... 무튼 그렇고 동네 이런 분위기의 술집 있음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저희 동네도 없는 건 아니지만ㅋ 안주 가격 저렴한데 국산 소주는 안팔더라고요.

호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4길 1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