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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뒤죽박죽입니다. 음 방어 끼면 오마카세 5.5만원입니다. 회를 굉장히 두툼하게 썰어주십니다. 얇게 원하면 가능합니다. 다양한 어종을 원한다면 다른 식당의 스시 오마카세를 추천합니다. 처음 가봤는데 동일 생선이 몇번이나 앵콜로 나오니 좀 아쉽더라고요~ 잿방어 날인 줄요! 사장님 쇼맨십 좋으시고 무던한 듯 쿨한 듯 동네형님 같으십니다. 반말하시는데요 기분은 안 나쁘고 사투리 쓰세요.ㅋㅋ 손님 풀로 받아 자리가 비좁아 식사하는데 편하진 않았습니다. 다찌에서 의자 한번 빼기 힘듭니다. 술도 냉장고에서 꺼내 먹어야 합니다. 같이 짠하고 그러니까 혼자 가도 덜 외로우실 듯 합니다. 실제 혼술로 온 분도 단골 티 팍팍내며 목소리 큰 손님들도 계셨습니다. 멸치회는 정말 비린맛이 없이 양념장으로 머무린 양배추김치?랑 잘 어울렸습니다. 인근 식당들과 동네 활성화(?) 지역경제 살리기인지 협업도 준비중이신 듯 하고요~ 유쾌한 술자리를 원하면 스윽 가보세요~ 오마카세답게? 음식에 집중하며 즐기고 싶다면 다른 곳 추천합니다. 서비스 중에 소주랑 맥주 주문하면 한잔 말아주시는 게 좋았습니다.ㅋ

한잔

서울 강서구 강서로 419 유림트윈파크 1층 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