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치아빵이 딱딱한 듯 한데 식감이 괜찮습니다. 올리브오일 발라 아주 살짝 구웠나봅니다. 오이샌드위치랑 아이스커피 먹었습니다. 오이는 생오이 딜이랑 마요소스인데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맛있습니다~ 커피는 산미 약간 있고 후르츠한데 단독으로도 좋을 듯한 드립커피였습니다. 일단 공원 안에 개인 카페가 있는 게 신기합니다. 메뉴는 엄청 늦게 나옵니다. 공격적인 참새들이 하도 왔다갔다해서 나무 가까이에선 드시지 마시길.ㅋ 테이블 위로 막 올라옵니다. 성북동비둘기여뭐시여ㅠㅋ. 바질 어쩌구 품절인데 먹으러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파자마 델리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77-18 효창공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