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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치회를 시작으로 바지락찜, 우엉&새우튀김, 모찌리도후 디저트까지 뿌셨습니다. 하이볼은 너무너무 달아서 화요로 주종을 변경하고 튀김 먹을 땐 기린 생맥도 마셨는데 여기 음식이나 술이 전반적으로 평균이상은 합니다~ 내부는 조금 울리지만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쥐치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세꼬시보다 덜 거칠지만 뭔가 식감은 쫀쫀함이 있고 쥐치간이 이게 또 미나리랑 해서 올려 먹으니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마도 오마카세 먹을 때 쥐치간은 맛 본 적이 있던 것도 같은... 바지락찜은 마라 매콤함 좀 도는데 좀 짜가지고 메뉴에 없었으나 혹시 추가 면이 있을까 여쭤봤더니 해주셨습니다. 스파게티면이 어울릴 거 같은데 우동면도 좋았습니다. 센스껏 데워주시면서 새 요리로ㅋ~ 2차 혹은 회식 추천합니다.

토말실비

서울 강남구 삼성로104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