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은 감자떡이었습니다. 얇은 감자전만 먹다가 새롭네 싶었습니다. 맛있습니다. 허나 기존 감자전에 반사이즈 만원은 좀 오바육바 아닌가요?ㅋ 사이즈도 작습니다. 피양콩 만두는 비지와 함께 워낙 유명하니 믿고 전골로 시켜봤습니다. 김치 매운 맛은 씻어내고 만두소로 들어가 있어서 고기 야채 씹히면서 김치맛과 향도 납니다. 전골은 소자도 만두양이 제법 됩니다. 국물은 사골베이스입니다. 반찬 멸치볶음이 짰는데 확실히 밥반찬이구나 싶었고 만두전골에 개인적으로 콩나물이 들어간 것은 안어울렸던 거 같습니다. 단독으로 비지찌개 드세요~ㅋㅋ 비가 와 홀에 손님들도 많고 쿠팡 주문도 연실 울리더라고요. 장사는 여전히 잘됩니다. 아참 여기 모듬전 48000원인데요.ㅋ 많지도 않습니다. 세상에나 전으로 남길라고 하나 으악!
피양 콩 할마니
서울 강남구 삼성로81길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