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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흐리멍텅하게 움켜쥔 김이었습니다.ㅋ 소가 다 빠져나와서 먹기 불편했습니다. 이런 스타일이라 포장이 안 되는 것이었나요? 포장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포장은 안 된다고 하셔서 표고버섯와사비, 멸치 이렇게 오니기리 맛보았습니다. 사진은 엉망이나 시큼새콤한 맛이었던 표고버섯맛이 멸치보단 더 좋았습니다. 이런 날씨에 콩나물냉국이면 어땠을까 싶었으나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 싸악 도는 매우 뜨거운 콩나물국도 함께 주십니다. 저는 이곳의 메리트를 모르겠습니다. 장인이 있을 거 같은 스시야같이 생겼는데 내주는 것은... 있어보이는 것과 정말 있는 것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갑니다. 아쉽지만 두번은 안 올 거 같습니다.ㅜㅜ

고코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경희궁의아침 3단지 1층 14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