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인학세 맛있습니다. 껍질이 아주 빠싹하다못하 꽈싹합니다만 이나갈 거 같은데 요게 매력입니다. 고기 식감은 두꺼운 오리고기같고요~ 사우어크라우트는 신맛 거의 없고 양배추 특유의 단맛이었습니다. 고기랑 곁들이고 마늘소스 샥 얹으니까 꿀맛이었습니다. 맥주는 헬레나 라거가 그냥 무난 베스트였습니다. 카이저돔 헤페바이젠은 생각보다 음식과 안 어울려 단독으로 드시라 추천하고 싶고 경희궁은 쏘쏘였습니다. 라들러는 레몬시럽을 탄 맥주음료같은 거였습니다. 거품 없고 탄산이 적어 이럴 거면 얼음이나 넣어주지 싶었습니다.ㅋ 볼로네제파스타는 시판 맛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양이 적은 거 같긴 했습니다. 위치, 공간이나 분위기가 좋아서 회식도 데이트도 다 좋을 거 같습니다. 꼭 슈바인학세는 예약 후 방문 필수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참 그런데 알바생 접객은 아주 어설펐습니다. 맥주 놔주면서 삐긋하시곤 거품 흘러 넘쳤는데요, 죄송함돠하고 휙 가버려서 엥? 싶었습니다. 맥주 제대로 테이블에 놔주고 가기로 합시다~~ (+여기 화장실이 좋습니다. 0.5점 보탠 이유였습니다.)
블루메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