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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4만5천원 예약제 안주 오마카세 식당입니다. 사실 나오는 음식 퀄리티 대비 가격이 높긴 합니다. 굳이 얘기하면 3만원대면 될 거 같은 게 1인 1주류 필수인데 잔술은 1인 1주류로 취급 안 하고 종류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예? 주류 가격대가 최소 2만원인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물론 가격 재며 고른 식당은 아니긴 하나 안주 오마카세인데 사시미 한점 나오지 않은 것도 의아한 부분이었고 식사가 타코가 메인인 것 같은 뭔가 좀 어? 그렇습니다. 나오는 안주 맛들은 너무 단맛 베이스라 판매중인 다수의 술들과 페어링도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보리된장 달아요 답니다. 대단한 쉐프의 손맛을 맛볼 맘은 아녔으나 1인 식당으로 개인 이름 걸고 하는 데라면! 더욱이 어떤 연구와 노력은 좀 더 많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명색이 오마카세인데 손님이 이정도는 나도 맛내겠네?하면 안 되는 거 아입니까요... 2.5점같은 3점.

박연식당

서울 마포구 토정로14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