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게는 차갑고 꽃게는 따뜻합니다 스테이크 질기고 따뜻합니다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나이가 지나서 뷔페는 선호하지 않는데 가족외식 느낌으로 기분냈습니다 부지런히 피자는 굽고 있고 커피는 기계 하나 고장나서 사람 줄 서고 난리도 아닌 빕스지만 좋아요인 이유는 그래도 친절하고 역시 대기업 아는 맛이라 그런지 입에 착붙된 메뉴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와인은 종류가 많은데 입에 맞진 않았습니다 아직도 빕스 가면 파스타 볶음밥 연어부터 찾는 탄수화물 중독자 나야 나
빕스 프리미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3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