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부드럽습니다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삶기도 적당합니다 매일 소소하게 웨이팅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럴 만 할도 왜냐면 근처 이만큼 하는 집 없습니다 전엔 근처 신의주가 좀 했는데 주인 몇번 바뀐 건지 언제부턴가 예전만 못하고 근처 ㅎㅂㅊ도 이사 후에 영... 이름도 오복 복스럽다 아입니까 근처면 들러보시길! 아 참고로 알바가 조금 센스가 없었나 본데 주인 사장님과 커뮤니케이션 잘 안되던데요 짜증까지 들어버림 왜죠? 뒤에서 얘기하시지 오흅
오복 순대국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