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부드럽습니다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삶기도 적당합니다 매일 소소하게 웨이팅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럴 만 할도 왜냐면 근처 이만큼 하는 집 없습니다 전엔 근처 신의주가 좀 했는데 주인 몇번 바뀐 건지 언제부턴가 예전만 못하고 근처 ㅎㅂㅊ도 이사 후에 영... 이름도 오복 복스럽다 아입니까 근처면 들러보시길! 아 참고로 알바가 조금 센스가 없었나 본데 주인 사장님과 커뮤니케이션 잘 안되던데요 짜증까지 들어버림 왜죠? 뒤에서 얘... 더보기
좀 더 친절하면 손꼽는 순대국집이 될텐데.. 물론 맛으론 손꼽을 정도다. 직영점만이지만.. 후배가 백신 1차 접종만 해서 식당 안에서 먹을 수 없어 포장해 가기로 했다. 보통 집으로 포장해가먼 아무래도 맛이 덜할텐데 여기는 그래도 맛있다. 순대와 수육모듬은 좋은 고기를 써서 그런지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이 좋다. 기름기도 적당하먼서 씹는 맛도 있다. 순대도 알차고 아삭하면서도 말캉말캉해서 좋다. 그리고 국물도 진하고 잡내도 없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