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정각 오픈 정각에 딱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밖에서 기다려야함 평일 점심 웨이팅 본인 포함 2명 12시가 넘으니 근처 직장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30분 내로 만석을 이뤘음 사람들이 금방 차길래 기대를 했는데 음식이 너무 짜다 뽈레에 타래소스 맛에 대한 호불호 평이 많은데, 타래소스는 정확히 이맛임 ★ <멸치 볶음맛> ★ 우나기 텐동 먹었고 밥이 타래 소스에 의해 짜장밥처럼 흰 부분 거의 없이 까맸다 짰다. 차라리 밥 위에 얹지말고 따로 접시로 내어주면 좋을것 같은데, 감당이안돼서 절반남김 보통 이 집에 처음 오면 텐동을 많이 먹을 것 같은데 한번 텐동으로 실망하면 다른 메뉴들이 맛있어보여도 가기 싫을것 같음 차라리 이집은 텐동을 빼는 편이 낫지않나? (텐동으로 유명한집인가? 갸웃..) 맛이 특출나지 않음 기름 신선도에서의 플러스 점수 없고 튀김의 바삭함도 그냥 그랬음 예전엔 블루리본을 받았었는듯 블루리본 스티커가 주방 조리대 안쪽에 붙여있었다 왜 지금은 블루리본을 받지 못하는지 방문해보면 알 수 있음 뽈레 평점이 너무 상향돼있어 2.5점이지만 더 내려서 평가합니다
히노키공방
서울 마포구 신촌로14안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