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정각 오픈 정각에 딱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밖에서 기다려야함 평일 점심 웨이팅 본인 포함 2명 12시가 넘으니 근처 직장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30분 내로 만석을 이뤘음 사람들이 금방 차길래 기대를 했는데 음식이 너무 짜다 뽈레에 타래소스 맛에 대한 호불호 평이 많은데, 타래소스는 정확히 이맛임 ★ <멸치 볶음맛> ★ 우나기 텐동 먹었고 밥이 타래 소스에 의해 짜장밥처럼 흰 부분 거의 없이 까맸다 짰다. 차라리 밥 위에... 더보기
히노키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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