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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추천해요
4년

겨울에 판매하는 딸기박스(18000원) 먹고 싶어서 다녀왔어요. 코타츠방 독립된 방이라서 앉고 싶었는데 운좋게 딱 그 자리가 나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문이 없어서 좀 춥다는 점..? 그래도 전기장판, 난로, 히터 다 있었어요! 한옥 공간이라 바깥 바라보라고 문이 없는 거 같은데 날이 좀 흐려서 슬펐지만 조용하고 좋았답니다. 딸기박스는 맨 위층에 있는 딸기생크림케이크가 제일 맛있었고, 중간층 피스타치오 딸기 팬케이크(?)도 괜찮았어요. 맨 밑층은 생딸기랑 초코롤, 딸기모찌, 휘낭시에 들어있었는데 딸기모찌가 맛있었구 나머지는 무난~ 차는 호지차랑 밀크티 마셨는데 호지차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잎 모양 거름망에 우려서 마시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밀크티도 적당히 진하면서 안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차가 빨리 식은게 아쉬워서 다음에 온다면 내부에서 차만 마실 거 같아요~~!

이이알티

대구 중구 대봉로 233-1 1층

Flowing with time

대구도 분지라 겨울엔 추운데 방의 문을 안 달았다는 건 진짜 내츄럴본 힙스터집같네요. 고약한 상상력이지만 여느 집들처럼 그 모든 것은 손님이 빨리 사진 찍고 먹을 거 먹고 가게 함으로써 테이블 회전을 빠르게 돌리려는 의도일까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당뉴

@misty8628 그러게요 독채만 문이 없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