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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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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럼브라우니맛 먹었어요. 싱글컵 6천원이라 비싸다고 느껴짐.. 흑흑.. 바닐라에 럼맛 느껴지는 브라우니 들어간 젤라또였는데 부드럽고 맛나긴 했습니다.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펠앤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21 지하1층

ahn jun-hyuk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같이 갔었던 친구가 지금은 요르단에 일하러 가있어서 그런가.. 여기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당뉴

@allestelle 아련한 기억이 있으신 곳이군요..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오..!

ahn jun-hyuk

@ys03246 같이 있을 수 있을 때 잘해주지 못한 것만 자꾸 생각나서 그런 듯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