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오럼, 피낭시에, 쇼콜라쇼, 아메리카노 먹었어요. 지난 번에 저녁 6시쯤 방문했더니 디저트 없길래 이번에는 4시 반쯤 방문!! 5시 넘어가니 디저트 거의 다 팔리더라구요.. 저희도 바바오럼 마지막으로 먹었습니다. 바바오럼은 럼이 많이 들었는데 알콜 향 많이 안 나고, 럼이 가진 맛만 잘 살려서 좋았어요. 피낭시에는 버터바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커피가 맛있진 않았어서 와인이랑 먹는게 더 잘 어울릴 맛이었어요!!

오 쁘띠 베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