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에서 느끼는 여유, 부산 영도 손목서가☕️ 흰여울문화마을에서 관광지 느낌 안나는 귀한 곳. 독립서점 겸 카페로 오션뷰 독서가 가능하다. 내가 갔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 고요함을 온전히 즐겼는데 북적거린다면 매력이 반감할 것 같다. 사장님이 좀 무서웠다.
손목서가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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