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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색있는 한 끗을 위해, 신논현 녘🍝 늘 궁금하던 녘. 인테리어랑 태블릿 주문 등 내부 분위기가 음식의 맛을 반감 시키는 곳들이 있는데 딱 그런 느낌이다. 이상하게 맛이 나쁜건 아닌데 어딘가 멋진 식사를 하고 있다는 감상은 안 드는 ... 랍스타 파스타의 소스가 맛있었고 우니크림을 곁들인 문어 전채 요리가 손이 자꾸 갔음. 전체적으로 맛이나 간이 쎈 편.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3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