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다만 와인을 주문하고 와인어플에서 검색하지 마세요.
드레서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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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나오다 보니.. 먹고 찍음...
뎁짜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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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라는 게 그날 들여온 물건에 따라 맛을 좌우 하는 거 같다.
아 뽈레 너무 믿으면 안되나봐..
가지만 보면 환장하는 난 구운가지라는 단어에 거두절미 하고 ‘구운가지와 미트 크림 소스’를 시킴. 각각 맛있는데 밥과 메인이랑 너무 안어울려.. 차라리 빵을 주지..
부부식당
서울 종로구 동숭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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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레스토랑이라 인당 꼭 한잔이상의 와인을 주문해야했다(아니면 테이블에 한병이상) 그치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건 화이트랑 레드, 로제 뿐 맛은 좋았는데 선택의 폭이 넓었으면 좋겠다
TBD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길 25
어쩌다 들어간 카페 저녁약속이 있었지만 배가 너무 고팠어서 샌드위치 하나시켜서 둘이 나눠먹었다 풍성한 채소에 반했다 맛도 좋았고 수박쥬스가 메인이었는지 손님들도 많이 시켜먹는 듯 했다 반려동물도 입장가능
리도 엘리펀트
서울 성동구 성덕정11길 5-12
버거는 고기 냄새 안나고 적당한 육즙과 굽기였다. 주류는 나쁘지 않았고 맥주는 금강산에일인가 하나 만 있던걸로 기억한다. 음악도 좋았다
올드 나이브스
서울 성동구 서울숲6길 20
생선까스 맛집이다. 몇 안되는 테이블. 기다려서 먹었다. 그날그날 공수한 생선으로 튀겨주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반찬도 맛있고.
돈카츠 서황
제주 제주시 애월읍 장소로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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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늘. 귀찮아 설명하기. 그냥 또 가고 싶다 ㅜ
스페인클럽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7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