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괜찮아서 벌써 세번째 방문인데, 사람이 많은 시간에는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리 안내도 우왕좌왕, QR코드 찍으라는 말도 없어서 사람들은 그냥 들어가고, 앉아서 음식 시킨지 한참 지난 후에 돌아와서 왜 주문 안하냐고 물어보고, 사과도 성의없고.. 맛이랑 별개로 서비스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ㅠㅠ
광교산 도토리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 30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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