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처음 보고 국물이 좀 맑은 느낌이라 제가 좋아하는 진한 스타일이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소고기의 모든 게 담겨있습니다. 먹고 한시간 걸려서 집 갔는데 집 와서도 입에 기름기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 사이즈도 아닌데 고기가 미친 듯이 많아 비싸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던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영동 설렁탕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