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되는공간 #나의입맛은아니지만 #음료를시켜야하는군요 열심히 산 나에게 맛난 식사 하나 사주는 나.. 그런 컨셉에 부합되는 곳입니다. 여유롭게 괜찮은 곳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은 느낌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는 이제까지 만난 면중에서 가장 넓데데한 면이 나왔어요. 소스도 흥건하지 않고 살짝 묻힌 느낌. 소스나 면이나 맛은 쏘쏘했어요. 저녁이라 드링크 주문을 해여한다 했는데 병원 다니는 중이라 사과주스로 선택했습니다. 와인종류가 좀 있더군요. 오픈주방이고 가게도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다음에는 낮시간에 가서 브런치류를 먹으면 저에게는 좀더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콤바크
서울 중구 만리재로 193 서울역 디오빌 1층 10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