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되는공간 #나의입맛은아니지만 #음료를시켜야하는군요 열심히 산 나에게 맛난 식사 하나 사주는 나.. 그런 컨셉에 부합되는 곳입니다. 여유롭게 괜찮은 곳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은 느낌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는 이제까지 만난 면중에서 가장 넓데데한 면이 나왔어요. 소스도 흥건하지 않고 살짝 묻힌 느낌. 소스나 면이나 맛은 쏘쏘했어요. 저녁이라 드링크 주문을 해여한다 했는데 병원 다니는 중이라 사과주스로 선택했습니다.... 더보기
서울력 콤바크 연어앤다이브샐러드 콤바크플래터 새우레몬허브파스타 프렌치토스트 크렘브륄레 아메리카노 브런치가 먹고 싶은 날이라 호텔 조식은 패스하고 콤바크 오픈시간에 맞춰 이동하였다 주문은 포스기 쪽으로 가서 해야 하며 선불이다 연어앤다이브는 여섯피스나오는데 앤다이브위에 연어 토마토 허브 치즈 등이 올라가는데 굉장히 신선하며 치즈의 꼬순내가 너무 잘어울러졌다 콤바크플래터는 빵이 두조각이라 둘이서 하나 시키면 빵이 부족한 느낌... 더보기
맨날 브런치만 먹으러 가다가 디너에 방문해봤다. 벌써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나서 괜히 기분까지 좋아짐 🎄⭐️ 디너에도 런치 메뉴까지 먹을 수 있고 주류 주문이 필수여서 맥주 한잔씩 곁들여줬다. 한 6개월 만에 와본 것 같은데 기분 탓인지 뇨끼가 좀 커진 느낌이다. 콤바크는 메뉴당 양이 적은 편이라 1인 1메뉴 이상은 시켜야 하는데 그 중 뇨끼는 트러플 맛 낭낭하게 나고 쫀득해서 꼭 시키는 편 이번에 떡볶이를 처음 먹어봤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