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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합정느낌이나는카페 #힙스터들의카페느낌이나네요 #커피양이너무적어요 노트북 작업하러 많이 가는 카페래서 아슬아슬한 배터리의 핸드폰 구원하러 들어갔어요. 주말이라 창가의 2인석은 물론 콘센트 있는 테이블도 자리 잡기가 쉽지 않네요. 노출 콘크리트의 내부와 일하시는 분들의 개성이 합정이나 상수의 큰 카페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크림모카 평이 좋아 시켰어요. 달달하니게 커피와 어우러지는 초코와 크림맛이 역시 좋더군요. 다만 양이 애잔하게 작네요. 혼자 혹은 일행과 와서 커피 한잔 놓고 노트북작업이든 독서든 대화든 자유롭게 느긋하게 즐기는 풍경이 좋았습니다. 사람이 꽉 찼는데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은 점도요. 주말 피해서 한가할 때 또 가고 싶어요.

데 스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5길 9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