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바의중간 #친절해요 #소음은어쩔수없어요 아인슈패너 마시러 늦은 주말 방문했더니 자리를 잡을수 없었던 핫한 카페였어요. 조금 이른 저녁 방문했더니 반정도 빈 자리가 있었습니다. 두가지 원두 중 강배전 타입인 약수 원두로 만들어준 아인슈패너는 크림이 좀 꼬소한 버터리한 느낌이 있습니다. 커피는 다크한 원두맛이 잘 느껴졌어요. 6시쯤에 형광등을 꺼서 동굴 같은 카페가 노란 조명과 스탠드만으로 더욱 아늑해졌어요. 저는 환한 카페를 좋아해서 낮에만 가야할 것 같습니다. 구조상 소리가 잘 울려서 타인의 목소리가 좀더 크게 느껴졌어요. 힙함은 인정, 편함은 못인정 그래도 재미난 공간이에요.
약수터
서울 중구 다산로8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