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불가
반려견동반
니꾸노쿄오리에서 식사하고 2차 장소를 찾아 헤매다 뽈레에서 보고 우연히 간 집인데 의외의 수확같은 곳이었다. 2층엔 약수터가, 3층엔 하숙집이라는 한식다이닝바가 있는데 같은 사장님이 하셔서 간판도 똑같이 생겼다. 그냥 오래된 건물인데 문 열고 들어가면 오오 힙플! 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실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브루잉 커피를 약수물이라고 명명한 것도 재밌다. 레모네이드를 마셨는데 단 맛 하나도 없이 백 프... 더보기
호두과자 줍줍하느라 어딜 더 찾아갈 기력이 없어 바로 들어왔는데, 거짓말처럼 제 뒤에서 호두과자 웨이팅하신 두 팀이 연달아 봉지 달랑거리며 카페로 오셨어요🤣 약간 호두과자 가게와 공생관계...근데 그거 아녀도 웨이팅이 있는 곳이네요. 사장님이 안 계셔서 아쉽게 약수물(브루잉커피)은 못 먹구 아메리카노로 선택했어요. 같이 간 동생은 약수J라떼(밤라떼)를 먹었고요. 밤라떼는 고급진 바밤바맛.. 역시 그랬습니다 ㅎㅎ 초당옥수수푸딩이... 더보기
1. 첫인상: 요새 종종 가는 약수. 번잡하지 않은 동네에 곳곳에 보석 같은 가게가 많음.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카페라서 찾아가 봄. 늦은 밤에 어울리는 조명과 힙한 공간이 인상적. 2. 총점: 3.8/5. 매우 좋음. 누군가의 아지트가 될 수 있는 훌륭한 곳. 3. 공간: (4/5) 매우 감각적. 안도 다다오를 연상시키는 길게 뽑힌 입구와 입구 끝에 펼쳐지는 공간이 훌륭함. 바테이블도 있고 로우키를 연상시키는 대형 원형 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