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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없음이장점 #사람이없음이힌트 #멋만있음이단점 바로옆 카페 전화통화하는 5분사이에 앉고픈 자리 뺏기는 바람에 차라리 조용한 곳 가자!하고 들어갔어요. 안쪽 한테이블에 3명만 있어서 조용하겠구나 싶었지만 쉼없이 얘기히는 외국인 3명과 작지 않은 음악 볼륨에 그다지 조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넓이에 비해 좌석은 적은 편입니다. 주문은 커피보다 취향 적게 타는 레몬에이드로! 나오는데 오래 걸렸어요. 시럽 넣고 얼음 넣고 탄산수 넣으면 되는 레몬에이드가 이리 오래 만들 음료인가... 마셔보니 시판 레몬청이 아니라 주문후 그자리에서 바로 짠듯한 생생한 레몬맛이 나더군요. 그허나 당도 조절에서 지나치게 신맛이 지배적이지 않나 싶네요. 들러갈 때 주문할 때 음료 받을 때 컵 반환할 때 나올 때 어떤 순간에도 인사가 생략되어서 친절한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아무 간섭 안 받고 오래 있기는 좋아보여요.

COC 커피 & 크로플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