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표디저트 #차왕무시같은야들야들함 #먹을곳을찾으세요 우무 보냉백을 든 사람들 제주도에서 참 많이 볼수 있는데요 한림이 본점인 줄 몰랐습니다. 사실 푸딩 안 좋아하거든요. 난황의 맛과 향을 싫어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멀리하는 음식이 많아 2년전부터 푸딩에 도전해보는데 우무 푸딩 성공적입니다. 한림 본점에서만 파는 당근맛과 옥수수맛이 있어요. 좀 더 제주스러운 당근맛으로 골랐습니다. 포장만 가능한데 구매후 15분 안에 먹어야한다고 하네요. 이날은 흐리고 덥지 않아 30분이었지만 요게 참 어렵네요. 이런 섬세한 푸딩 같으니!! 부리나케 숙소 달려와 냉장고에 넣고 차게 보관한 후 먹어보았습니다. 꽤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이었는데 크기가 커서 그럭저럭 이해 완료입니다. 탱글탱글한 식감이 아니라 일본식 계란찜처럼 야들야들 보드레레한 식감이에요. 당근의 맛과 향이 느껴지고 은은하게 달아서 계속 입에 떠넣게 되네요. 정말 순식간에 한통 비웠습니다. 한번은 드셔보셔도 괜찮은 제주만의 디저트 아닌가 싶어요! 덧붙임!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가게는 찰랑한 푸딩 식감의 비누를 파는 가게네요. 러쉬처럼 비누 냄새가 나고 체험할 수 있는 세면대가 있답니다.
우무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