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커피못마시니 #매력을느낄수가없네 #이런곳도있구나 일터 근처지만 좀처럼 가게 되지 않는 살짝의 오르막 골목 안쪽에 사람 바글거리는 카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괜찮은 음악과 직원들과 단골손님의 반말 섞인 친근한 대화가 오고 가네요. 딱 한자리 있던 바에 앉아 직원과 단골손님 사이레 껴서 아이스바닐라라떼 홀짝이고 왔어요. 개성있는 진한 커피 맛일줄 알았더니 엥? 스럽게 밍밍한 연한 아바라였어요. 좋은쪽으로둔 나쁜쪽으로든 독보적인 분위기이긴 했어요. 너무 자유분방해서 제타입은 아니었어요.
애락
서울 중구 청구로22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