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쫄깃한면발 #조개탕같은순도높은국물 #이래서유명했군요 4시쯤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바로 옆가게의 고기 굽는 냄새가 엄습해옵니다. 김치와 칼국수보다 조개껍데기 모으는 바가지가 인상적이었어요. 혼밥이라 바가지까지 필요할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면발의 쫄깃함이 좋았습니다. 홍합서너개와 바지락 열개정도에 미더덕이 하나 포인트로 들어간 해물칼국수였어요. 국물에서 순도 높은 조개탕의 맛을 느꼈습니다. 분명 맑은 국물임에도 들이키기에 무거운 느낌이 있는! 김치는 칼국수집치고는 좀 아쉬웠고요 -아마 조미료를 안하나 봅니다. 입에 착착 붙는 듯한 그 느낌이 안 났어요.- 늘 현금 갖고 다니는데 습관적으로 내밀고 만 카드를 은근히 싫어하시는 눈치라 나올때 조금 그랬어요. 20년동안 궁금했던 맛인데 일단 맛있었구요 그러나 재방문까지는 안할 것 같습니다.

찬양집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