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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너무비싸다 #갓나와따근한야채빵 #상당히빠삭한편 제 추억의 야채방은 동대문과 동묘 사이 창신동문구골목 근처의 야채빵집인데요 고로케, 도나쓰 사이 양배추 가득 야채빵을 전 꼭 사라다빵이라 부르며 사먹었습니다. 간만에 추억도 소환시킬 겸 유명하대서 찾아가 보았어요. 앞선 손님이 6개나 사서 살짝 기다렸습니다. 이미 네모난 은색 쟁반에 가득 튀겨놓은 빵에 햄 두장과 양배추를 가득 넣어 즉석에서 완성해 주었습니다. 오오! 미리 튀겨놓은 빵인데도 따끈하네요! 빵이 상당히 빠삭한 편이에요. 부드러운 빵을 선호해서 저에게는 조금 딱딱하게 느껴졌어요. 양배추는 진짜 담뿍 들어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요. 하나에 3500원 30개까지의 가격표를 코팅해 놓으셨는데 많이 사도 정가네요. 줄설 필요까지는 없어보이고 한번쯤 동대문 길거리음식으로 맛보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추억의 야채빵

서울 종로구 종로40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