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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비둘기와의 식사라서 3.5 배불러서 아 걍 먹지말까 집에가서 먹을까 생각하다가 한입베어무는데 진짜 존나 바삭!!!함 바삭!!!이라고 외치는거같음 소스가 너무 많아서 좀 불호지만 맛있긴합니다 요 라인 비둘기만 아니면 다시 오고싶다
추억의 야채빵
서울 종로구 종로40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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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6가] 추억의야채빵 여기 야채빵이.... 크기가 작을 줄 알았는데 호떡만함.... 안에 양배추도 실함!!! 아주 아삭아삭 ㅠㅠㅠㅠㅠㅠ 3,500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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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어마어마한 사라다빵 하나 남은거 사왔습니다 뻥자체의 크기도 크고 안에 사라다나 소시지도 넘치도록 들었습니다 다만 빵에서 밀가리 냄새가 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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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추억의야채빵 동대문역과 종로5가역 사이에 위치한 도너츠집 인데요. 도너츠보다 야채빵을 메인으로 파는 곳입니다. 바사삭 거리는 식감으로 갓 튀긴 빵 안에 햄과 야채를 잔뜩 넣고 케첩 머스터드를 팍팍 뿌려주시는데 양도 상당하고 신선한 야채가 넉넉해서 포만감도 좋고 의외로 기름진 맛도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아침 식사로 먹어도 좋을 만한 훌륭한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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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앉아 먹을만한 곳은 없지만 바로 튀겨서 만든 고로케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든든함 야채도 푸짐하게 넣어주시고 튀김빵 자체도 맛이 좋음. 고로케 맛도 좋고 주인분들도 친절하셔서. 종종 이용하고 싶은 곳
그냥 지나갈수 없었잖아 침흘리니까 칭구가 사줬다 찹쌀도너츠도 너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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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맨날 지나가는 길에 이런게 있다고?? 사장님 속 적당히 넣으세요 흘러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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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야채빵에 추억이 없었는데, 좋은 추억이 생겨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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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야채빵이랄게 그렇게 대단할 것까지는 없지만서도.. 바삭하게 튀겨 고로케와 같은 식감이 좋은 빵에, 양배추 샐러드 가득 들어가고, 먹다보니 알게 된 있는듯 없는듯 슬라이스햄도 한장 챠락- 여기에 가격은 개당 2,500원 👀✨ 충분히 예상되고 충분히 아는 맛인지라 찾아서 올 필요까지는 없지만, 이 근처에 있다면 간간히 애용할 집입니다 아침 7시부터 여신다기에 깨끗한 기름을 기대하며 출근길에 방문해보았고, 이 부분도 만족스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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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평화시장 좌판거리에 있는 추억의 야채빵. 추억으로 먹는거라 세 입까지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