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잔소리
0.0
3개월

꾸덕한 크림의 단단함을 깨고 스며드는 에소프레소의 묵직함. 운전길에 카페인이 꼭 필요한 드라이버라면, 단 5분만의 시간으로도 깊은 커피욕망을 채울 수 있는 곳. 내비가 알려주는 곳에 서서 한참을 찾아봐도 눈에 띄지 않는, 사장님의 놀라운 셀프인테리어에 한 번 더 감탄하는 곳.

미오

어딘지 너무 궁금합니다 ~ 😌

잔소리

@rumee 오랜만에 찾은 좋은 커피경험이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zpndzpnd/223508577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