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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
3.5
6개월

라마다호텔 쪽에 식당에서 용문암쪽으로 이동하고 첫 방문. 가게가 한가했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먹방 블로거, 홍보 전화가 많이 온다고. 천만원은 기본이라는데, 장사가 어렵다고 하소연 하신다. 이전보다 반찬은 더 좋아졌는데, 순살 갈치는 우리 입맛은 아니었다. 젊은이들을 위한 메뉴 같았는데, 노력하신 부분이 통하면 좋을텐데. 여튼 우리는 다음에 그냥 조림.

복집식당

제주 제주시 흥운길 8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