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하기 좋은 바 형태의 자리와 4인석 1개가 있어서 단체 손님은 1테이블 밖에 못받아 조용히 먹기 너무 좋았어요 ⠀ 주력메뉴는 덮밥 과 돈까스 였는데 이날따라 오꼬노미야끼 그리고 고로케가 너무 떙겨서 바로 주문했어요 ⠀ 미니 오꼬노미야끼도 있었는데 너무 과감하게 큰걸 시켜서 이렇게 푸짐하고 두툼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대부분의 안주류들이 혼술에 특화되서 미니사이즈 주문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고 특히 모듬 고로케 너무 맛있었고 ⠀ 랜덤한 맛이 나올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는데 저는 세가지 다른 맛이 나왔고 크림게살,감자,카레맛이 나오는데 저는 카레맛 고로케 너무 맛있었어요

하나미치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