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카레와 불고기를 주셔서 집에서 조리해 먹었어요 정성스럽고 풍성한 밥상에는 진한 색감의 카레라이스와 단짠단짠한 쇠고기 불고기 그리고 겉절이와 즐겼습니다 큼직한 감자와 당근 고기 등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카레 위에는 매콤한 고춧가루와 후추를 뿌려 감칠맛을 더했어요 따끈한 밥과 카레를 비빈 후 야들야들한 불고기를 얹어서 크게 한입 먹으니 고기 육즙과 카레향이 조화롭게 어울렸습니다 맛있게 잘 익은 김치 한 점을 카레밥 위에 듬뿍 올려 먹으니 어릴 적부터 즐겨 먹어 익숙한 든든한 엄마 손맛이 느껴졌어요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밥상이라 마지막 한 숟갈까지 남김없이 정말 든든하게 와이프와 먹었습니다
먹죽귀 집밥
메이커 없음
들꽃지기 @kkjbank
너무 잘해서 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