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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평소 즐겨 먹는 친숙한 반찬들로 정갈한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나만의 작은 식당에 다녀왔어요 자리에 앉아 갓 지은 밥 위에 매콤하고 아삭한 무생채와 오독오독 씹히는 미역줄기를 듬뿍 올려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고소한 풍미를 더해줄 반숙 계란후라이 두 알 얹고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을 적당히 곁들여 쓱쓱 비벼주었어요 다양한 재료들이 한데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감칠맛이 좋았고 채소들의 경쾌한 식감이 먹는 내내 기분 좋은... 더보기
먹죽귀 집밥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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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어머니가 카레와 불고기를 주셔서 집에서 조리해 먹었어요 정성스럽고 풍성한 밥상에는 진한 색감의 카레라이스와 단짠단짠한 쇠고기 불고기 그리고 겉절이와 즐겼습니다 큼직한 감자와 당근 고기 등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카레 위에는 매콤한 고춧가루와 후추를 뿌려 감칠맛을 더했어요 따끈한 밥과 카레를 비빈 후 야들야들한 불고기를 얹어서 크게 한입 먹으니 고기 육즙과 카레향이 조화롭게 어울렸습니다 맛있게 잘 익은 김치 한 점을 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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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참치김치찌개 주말을 맞이하여 아내와 함께 처가댁인 장모님 댁에 다녀왔어요 집으로 돌아와 장모님이 챙겨주신 푹 잘 익은 묵은지를 듬뿍 활용해 냄비에 참치김치찌개를 끓였어요 기름기를 뺀 참치 통조림과 두부 팽이버섯과 대파를 아낌없이 넣어 찌개 국물의 깊은 맛을 더했습니다 진하고 붉은 빛깔의 국물에서는 묵은지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가 우러나와 입안 가득 퍼져나갔어요 특별한 조미료나 요리 솜씨가 없어도 김치 자체가 워낙 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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