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단이 약간 보릿고개인지 예전처럼 특별하거나 이색적인 메뉴들이 자주 나오지는 않아서 마음 한편으로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삼천원 이하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회사 안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아침에는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와 시리얼 그리고 신선한 샐러드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점심에는 진하고 매콤한 국물의 순두부찌개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바삭한 고로케를 곁들인 카레나 오므라이스도 맛있게 즐겼습니다 가끔 나오는 큼직한 닭다리 구이와 매콤달콤한 김치볶음밥을 먹을 땐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매일 다양한 반찬과 따뜻한 국물이 항상 넉넉하게 준비되어 나오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배를 채우기 참 좋았어요 앞으로 식단이 조금 더 풍성해져서 기존에 없던 새롭고 재미있는 테마 메뉴가 자주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서울아산병원동관 구내식당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 동관
미오 @rumee
구내식당 포토그래퍼세요~!!! 📸
먹죽귀 @zeropsm
@rumee 예쁘게 담아 주시는 영양사 선생님 덕분에ㅎㅎ
들꽃지기 @kkjbank
넘 정성스런 밥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