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농심 멸치칼국수에 북어포를 넣어 끓여 먹어봤어요 평소 먹던 멸치칼국수에 북어포를 추가하면 어떨지 궁금해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봤습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면과 스프 후레이크 그리고 북어포를 넣어 함께 끓여주었어요 면이 익으면서 국물이 우러났고 평소보다 북어포가 더해져 조금 색다른 칼국수가 완성됐습니다 국물은 멸치 특유의 담백한 맛이 잘 느껴졌고 북어포도 함께 먹으니 씹는 맛이 더해져 괜찮았어요 멸치칼국수 자체가 자극적인 매운맛이 강하지 않은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면발은 넓적하면서 쫄깃했고 북어포를 면과 함께 집어 먹으니 식감이 달라져서 좋았어요 중간에는 후추를 살짝 뿌려 먹어보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본 국물 맛도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여기에 조개젓을 조금씩 곁들이니 짭짤한 맛이 더해져 또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별다른 재료를 많이 준비하지 않고 북어포 하나만 추가해도 평소 먹던 멸치칼국수를 다르게 즐길 수 있어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멸치칼국수
농심
평화동이 @lkhun71
저는 요즘 불닭장칼국수(멸치칼국수와 불닭볶음면 조합)에 빠져 있어요 ㅎㅎ
먹죽귀 @zeropsm
@lkhun71 새로운 레시피네요. 다음에 1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