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모시고 방문. 무창포에서 쉬다가 뽈레를 켜서 게국지를 먹으러 온곳. 일행 전부 정신없이 흡입해버렸다. 기본찬만으로도 식사가 가능할 정도. 게국지 국물에 비벼먹고. 게정에 비벼먹고 정신없이 먹었다. 추후 재방문 의사는 어머님의 만족하신 표정으로 대체가능하다.
바다야 해물아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26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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