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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짘

수원, 대전

리뷰 66개

아부짘
5.0
6개월

어머님 모시고 방문. 무창포에서 쉬다가 뽈레를 켜서 게국지를 먹으러 온곳. 일행 전부 정신없이 흡입해버렸다. 기본찬만으로도 식사가 가능할 정도. 게국지 국물에 비벼먹고. 게정에 비벼먹고 정신없이 먹었다. 추후 재방문 의사는 어머님의 만족하신 표정으로 대체가능하다.

바다야 해물아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2625

아부짘
4.0
10개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육수. 사골과 멸치를 섞어내서 독특하다. 고추지를 2번정도 넣고 열무김치와 같이먹으면 깔끔하니 좋았다. 두부두루치기는 원재료 소진으로 못먹어서 아쉬우니 재방문 예정.

신도칼국수

대전 동구 대전로825번길 11

아부짘
3.5
10개월

그냥 ak에서 점심먹을 일이 있으면 가끔 가는 곳. 정말 맛있다 급은 아니지만 적당히 먹을만 하다.

돈이찌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푸짐하게 잘 나온 보리밥집. 반찬이 전체적으로 단맛이 좀 있으니 주의.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으며 후식으로 주는 보리 식혜와 숭늉이 굉장히 특이한 맛이었고 막과자도 먹을 수 있다는것이 좋았음. 12월 28일 이후 이전 예정.

추억의 꽁당보리밥

충남 아산시 온주길16번길 14

끓이는데 시간이 약 20분정도 소요. 메뉴는 오직 닭도리탕 하나. 3대 천왕에 나왔다 해서 큰 기대를 가지규 가면 안되는 곳. 맛있기는 하고 근처에 올 일이 있으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

한영식당

대전 중구 계룡로874번길 6

오랜만에 본 지인과 들린 곳. 시메사바도 좋았지만 사이드로 시킨 새우튀김도 나쁘지 않았다. 캐치테이블로는 예약은 불가능하고 와서 웨이팅만 가능. 주변이 조용한 빌라촌이라 주차 걱정은 따로 없었다.

이나카야

경기 화성시 동탄순환대로3길 27-29

미리 예약 해야한다는 이모카세. 인당 3만이며 술 추가는 필수. 12개정도가 나왔으며 처음에 나온 문어삼합과 마지막에 쭈삼이 특히 좋았다. 전체적인 구성이 나쁘지 않았으나 게를 찐 것이 비리고 수율이 적어서 뭔가 아쉬움. 추후 방문은 상황봐서?

평화식당

경기 이천시 중리천로 102

사실 이곳은 국수보다 저녁시간부터 여는 포차에 떡볶이나 닭꼬치, 오뎅 등을 먹으러 더 자주 오는 편이다. 술마시고 간단히 오뎅국물로 해장하고 가기 좋은 곳.

새참국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로108번길 24

두부김치가 GOAT. 1차도 괜찮게 먹었으나 2차로 방문한 이곳의 두부김치가 자꾸 떠오른다. 고기듬뿍김치전도 아주 좋았음.

도솔마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13번길 6

널이 추워져서 회사근처 칼국수집을 찾다 발견한 곳. 칼만두를 시켰으면 추가로 공기밥 1/2도 나왔었다. 칼국수만 시켜도 밥을 같이 주어서 모자람없이 먹고 너온 곡. 사골육수 베이스이며 다음에는 전골류도 도전하고 싶게 만듬

명동 만두전골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882번길 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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