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돈카츠임에는 확실. 특히나 안심은 과장 조금 보태서 이를 거의 안 써도 될 정도로 부드럽다. 하지만... 돈카츠는 어디까지나 "튀김"인데, 그 핵심인 튀김옷의 완성도가 조금 아쉽다. 뭐랄까, 마치 "소문난 맛있는 팥빵이 먹어보니 그냥 빵은 구색일 뿐인 맛있는 팥만두였다" 같은 느낌...? 좀 아쉽고 아깝다.
헤키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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