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볶음밥은 기름지지 않지만 고슬고슬하게 잘 눌러 볶았어요. 이 쪽을 지향하시는 분께는 최고의 볶음밥 후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간짜장은 아주 훌륭한데 제 입에는 좀 소스가 부족했어요. 그래서 면을 덜어내고 비볐더니 간이 딱 맞았습니다. 제 입에는 유일반점 쪽이 더 취향인데, 여기도 훌륭하네요. 신제주에 묵는다면 여길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깐풍기는 제가 안 좋아하던 스타일인데요. 폭신한 튀김옷에 소스를 다 스며들게 해서, 질척하지 않고 딱딱하지도 않은 질감을 만들어 냈어요. 아주 맛있습니다. 뼈째 튀겨내는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저는 더 좋았습니다. 일요일 영업에 방문했을 땐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네이버 지도상 11시 30분 오픈인데, 11시 15분 방문했더니 문이 열려있었고, 28분에 음식을 받았고, 35분쯤엔 만석이 됐고, 12시 15분쯤엔 또 좌석이 비더라구요. 근처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아예 11시 15분쯤 프리오픈런을 하시거나, 12시 30분 이후 타이밍을 노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오신 것 같은 분들은 다들 볶음짬뽕을 드셨어요. 궁금함

홍보석

제주 제주시 비월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