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레스토랑이지만 이 곳의 요리는 썩 훌륭하지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존맛탱이에요. 이 곳을 꼭 가야하는 이유는 칵테일 때문입니다. 칵테일을 태국의 느낌을 살려서 해주는데 이게 또 얼척없는 김치더티마티니같지 않고 굉장히 잘 조율해놓은 띵작입니다. 방콕 두 번 방문했는데 두 번 다 여기 왔었고 여전히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Eat me
22 ซอย พิพัฒน์ 2 แขวง สีลม เขต บางรัก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5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뀨 ᓚᘏᗢ @blah
평범한 존맛탱이란 무엇입니까 🤔
김준민 @znmean
@blah 동선이 맞아야 가는 곳이 평범한 존맛탱입니다. 여긴 동선이 안맞으면 일정을 바꿔서 갈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