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에 앉아도 구워줍니다. 식빵이 양기름을 흡수합니다. 저 식빵만 따로 팔아도 저는 사먹을듯. 다음엔 제가 빵을 따로 가져갈까 싶기도 해요. 반려인간과 함께 가서 양고기1인분씩 먹고 양육개장 먹었어요. 와인1병이면 충분할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고 합니다. 콜키지 병당 2만원. 주종 제한 없어요. 판매하는 와인도 괜찮아보여서 고민을 좀 했는데, 다시 집에 가져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미방
서울 강남구 논현로159길 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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