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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사장님이 KTX로 마산으로 가셔서 다음날 새벽 경매한 생선을 그날 저녁에 판매하시는, 차력에 가까운 영업방침을 갖고있는 가게. 번호를 적어두고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있으면(OB베어나 맥파이 정도가 생각나네요) 전화가 옵니다. 그런데 늦게가면 품절되는 메뉴가 많아요. 오픈런 하시는 분들도 좀 계시는 것 같습나다. 술은 소주 맥주에 일본소주 병사케 이정도 기억나네요. 병사케는 뭐 월계관 쿠보타 이런거 아니고(후략) 맥주랑 고구마소주 주문해서 소맥 만들어드세요. 이상 #고구마소맥_진흥위원회 에서 알려드렸습니다

실비바 파도

서울 중구 수표로 42-1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