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은 조용하네요. 그늘자리가 몇 석 있습니다. 루프탑에선 강아지를 풀어놔도 되나봐요. 루프탑에서 보이는 풍경을 찍어두지 않은 건 옆에서 알짱거리던 강아지가 귀여웠기 때문이겠지요 아마도
사담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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