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캄파뉴가 너무나 먹고 싶은데 근방의 빵집 중 연 곳이 없어 들른 일이 있다. 와인에 조린 무화과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와인 향이 나긴 하지만 향미 면에서 큰 의미는 없다. 조리는 과정에 의미를 둔 덕인지 무화과가 타 빵집들에 비해 수분감이 있어 마음에 들었다. 다른 빵은 먹어보지 않아 평가 보류하지만, 빵마다 자그마한 변주를 하나씩 넣은 것이 마음에 든다.
묘한 빵집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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