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몰티드보단 블렌디드ㅎ’ 작은 바에 친절한 바텐더님 알려지지 않은 곳의 조화는 바러버를 설레게 하잖아요. 칵테일은 말해뭐해 기본이상 하며 쇼잉보단 용산에서 클래식함을 느끼러 가는 곳. 이름부터 몰티드니 위스키도 많고 가격부터 맛까지 다 괜찮다. 본인은 매번 모스크뮬 한 번 시켜먹고 괜찮으면 더 마시는 편인데 여긴 갈때마다 3잔 이상은 마시는 듯. 그래서인가 마지막에 먹는 푸드는 초점이 늘... - 당당하게 여길 소개시켜줬던 친구가 생각나는 곳.
몰티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6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