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Hyunseo
추천해요
2년

‘식물원에서 꽃같은 사람과 함께(feat, 늘 좋아)’ 밝은 날 가면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셰프님 손이 안 간 디쉬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와인 페어링도 과 할 정도로 좋았다. 당시 매우 바쁘고 피곤했던 본인이라 정말 하-나도 기억에 있지 않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했던 기억만 남아있다. 그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사진만이라도 남겨본다 :) - 이 리뷰는 5월에 멈춰있습니다… - 늘 고마운 친오빠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줬다 thx ~

이타닉 가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EAST 36층